성북구, 2017년 어르신 사회활동지원사업 스타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0 1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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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총 1971개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 '2017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힌다.

구는 그 시작으로 최근 구청 다목적홀에서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에서 올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제공하는 일자리 수는 1971개로 전년대비 113개가 증가됐고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를 비롯한 6개 기관이 24개 사업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노노케어 ▲공익형 ▲공동작업 ▲제조판매 ▲전문서비스 ▲인력파견 형 등으로 나뉜다.

먼저 노노케어는(건강한 노인이 병이나 다른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돌보는 사업으로 노인안심도우미, 찾아가는 헬로우 마니또 등 5개 사업이, 공익형 사업에는 공원환경지킴이, 학교주변어르신 안전지킴이 등 12개 사업이 마련됐다. 또한 인력파견형에는 포장지 제조 및 봉제 포장, 아파트 지역 택배 7개 분야의 사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1부에서 수행기관별 사업 소개 후 참여자 대표로 권문회, 홍수자 노인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2부에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젊은 사람들 못지않게 일자리에 대한 열망이 큰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행복한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활동참여 및 일자리를 창출·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각적인 노후 소득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자 다양한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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