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보건소, 이젠 스마트폰으로 혈압 측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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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스마트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공하는 ‘스마트 건강증진 서비스’가 날개를 달게 됐다.

구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17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모바일 방식으로 언제든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하나 이상 갖고 있는 잠재적 만성질환자들의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앞서 구 보건소는 2009년부터 스마트 건강증진 서비스를 시행, 태블릿PC, 체성분계, 활동량계 등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주민 건강을 관리해 왔다.

구 보건소는 3~4월 중 대상자를 모집해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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