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부동산 사랑방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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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땐 택배 부동산에 맡겨요”
▲ 사진은 영등포구 지역내 '영롱이 부동산 사랑방’의 표지.(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영롱이 부동산 사랑방’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영롱이 부동산 사랑방은 여성·1인·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택배수령 ▲복사 ▲팩스 ▲스캔 ▲민원서류 발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부동산 영업시간인 오전 10시~오후 8시 참여 부동산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집에서 직접 택배수령을 원치 않는 여성이나, 부재중으로 택배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택배서비스 이용은 물품구매시 수령 장소를 중개업소로 기재하고, 해당 업소에 택배수령 신청을 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부동산중개사무소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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