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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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일자리 3000개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최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통합발대식에는 사업관계자 및 노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통합 발대식은 사업 참여 노인의 소속감 및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식전행사와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구에 따르면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 1979명, 시장형 및 인력파견형은 1083명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49개 사업단이며, 지난해 2805명에서 257명이 증가한 3062명으로 16개동 및 14개 수행기관에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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