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송영복 경위(55)가 인사혁신처 주관의 ‘제3회 대한민국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훈장(옥조근정·경감특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정부부처 전 직종·직급 대상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헌신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포상키 위해 2014년부터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로, 올해로 제3회 수상자를 배출했다.
송 경위는 경찰 27년 재직 기간 중 약 20년간을 지능범죄 수사 분야에 재직해 오면서 최근에는 허위 입원 수법으로 15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 등 허위 입원자 115명 검거를 비롯해 의료생협을 가짜로 설립한 후 320여억원의 요양급여비를 편취한 의료생협 이사장 등 경제질서 교란 사범 총 335명(구속 24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험사기의 경우 다년간에 걸쳐 은밀하게 이뤄지는 범죄특성에 따라 그 혐의 구증이 어렵고 장기간 수사로 끈질긴 추적이 요구되는 분야로,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병원 등 500곳이 넘는 장소에서 압수한 자료와 금감원·심평원·의료보험공단·보험협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 10만쪽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정밀분석해 피의자별 허위입원 혐의를 구체적으로 입증, 엄정 사법처리함으로써 보험금 누수가 전국민의 보험수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폐해의 악순환을 막는 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정부부처 전 직종·직급 대상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헌신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포상키 위해 2014년부터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로, 올해로 제3회 수상자를 배출했다.
송 경위는 경찰 27년 재직 기간 중 약 20년간을 지능범죄 수사 분야에 재직해 오면서 최근에는 허위 입원 수법으로 15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 등 허위 입원자 115명 검거를 비롯해 의료생협을 가짜로 설립한 후 320여억원의 요양급여비를 편취한 의료생협 이사장 등 경제질서 교란 사범 총 335명(구속 24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험사기의 경우 다년간에 걸쳐 은밀하게 이뤄지는 범죄특성에 따라 그 혐의 구증이 어렵고 장기간 수사로 끈질긴 추적이 요구되는 분야로,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병원 등 500곳이 넘는 장소에서 압수한 자료와 금감원·심평원·의료보험공단·보험협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 10만쪽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정밀분석해 피의자별 허위입원 혐의를 구체적으로 입증, 엄정 사법처리함으로써 보험금 누수가 전국민의 보험수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폐해의 악순환을 막는 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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