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7년 도봉 역사문화탐방 프로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8 15: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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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내 역사·문화를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 도봉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탐방에 ▲김수영 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도봉산 둘레길 ▲간송 옛집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시설 7곳의 관광자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탐방은 김수영 문학관에서 집결, 역사문화지킴이(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이동하며, 간송 옛집에 도착하면 우리나라 전통제본양식인 오침안정법 책자 만들기를 체험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7회의 탐방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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