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리빙북 대출 서비스’ 이용자 3000여명 돌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8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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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구민들이 평소 만남을 원하는 작가나 전문가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제공하는 '리빙북 대출 서비스' 이용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된 리빙북 대출 서비스 이용자는 현재까지 3100여명이다.

이 서비스는 대화와 소통으로 편견과 고정관념을 없앨 수 있고, 사람을 통해 삶의 지혜와 정보는 물론 감동도 얻고 진로선택을 위한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작가, 작사가, 취업전문가, PD, 바리스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기자, 승무원, 경찰, 사서, 육아와 자녀교육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주부 등 120여명이 사람책으로 초청됐다.

리빙북 이용은 학교나 복지시설, 독서동아리 등 주민 5명 이상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형식은 강연, 토론회, 대화 등 다양하며, 리빙북 사례비는 구에서 부담한다.

구 홈페이지 또는 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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