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매주 월요일 파워부메랑 부모교육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7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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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10월까지 구 드림스타트와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파워부메랑 부모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5시30분, 총 31회로 구민회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오는 5월까지는 ‘피망(피어나라 희망)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뜨개질 ▲수납정리교육이 진행된다.

향후 구는 해당 교육을 통해 양육자의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 동시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오는 6~7월에는 ‘나를 만나다’란 주제로 집단 상담이 준비돼 있으며 ▲요가 ▲명상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10월의 주제는 ‘가정경영아카데미’로 ▲자녀와의 대화법 ▲성교육 ▲노무교육 ▲식생활교육 등 가정에 필요한 여러 영역을 총망라하는 교육에 대해 분야별 전문강사를 통해 교육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2016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가족역량 강화 맞춤형프로그램 운영으로 상을 받은 바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부모 교육을 통해 양육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양육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의 희망찬 앞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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