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주민들의 주민등록 업무 편의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주민등록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전체 동에서 ‘목요 열린 민원실’을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과로 평일 근무시간에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원하는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열린 민원실은 매월 둘·넷째주 목요일 오후 6~9시 운영하며, ▲전입신고 ▲주민등록정정·말소 ▲주민등록증 발급 ▲재외국민등록 등 주민등록 제반 업무 등 12종의 업무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사전에 해당 동주민센터로 유선 예약을 한 후 열린 민원실 운영시간 중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각 동에 주민등록 담당직원을 2인 1개조로 편성해 예약된 민원사항을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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