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복지+문화’ 원터행복센터발전소 오늘 개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7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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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들여 상계2동주민센터 리모델링
비영리 공익활동가 회의공간·라디오 스튜디오 신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8일 ‘원터행복발전소’를 준공하고, 오전 11시 개소식을 개최한다.

원터행복발전소는 (구)상계2동주민센터(상계로 23길17)를 리모델링 한 것으로, 구는 11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지상 3층 연면적 1202㎡의 규모로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다목적회의실, 다목적연습실(방음시설구비), 창고 ▲지상 1층 샤워장을 구비한 건강쉼터(헬스장) ▲지상 2층 농아인을 위한 수화통역센터, 휴게실 ▲지상 3층 어르신돌봄지원센터, 시민사회(NPO)지원센터 ▲옥상 태양광 발전설비 등이 마련됐다.

특히 시민사회(NPO)지원센터는 비영리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가들의 회의공간으로 소규모 회의실 2곳과 지역 미디어 활동을 위한 라디오 스튜디오가 조성됐다.

원터행복발전소 개소에 따라 상계동 지역에는 온수골행복발전소와 이어 두 번째 복지·문화복합공간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구는 공릉행복발전소, 중계불암골행복발전소, 월계행복발전소(달빛마실)도 조성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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