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터 1청렴과제 선정ㆍ청렴 실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변화와 소통을 통한 청렴 영등포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2017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4대 전략분야 12개 세부시책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구는 4대 전략분야로 ▲청렴시책 직원 참여 확대 ▲구민 청렴 공감대 형성 ▲직원 청렴 감수성 강화 ▲부패신고 활성화 여건 조성을 포함시켰다.
세부적으로 구는 새롭게 실시되는 ‘1부서 1청렴 과제’ 를 통해 전직원이 청렴실천에 동참하도록 하고, 부서별 청렴과제를 스스로 발굴·실천하도록 함으로써 부패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각 부서에서는 부패 취약분야 투명성 확보 방안, 인허가업무 민원 만족도 제고 및 청렴도 향상 방안, 청렴 실천 생활화 방안 등의 과제를 선정하고 자체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앞으로 구는 부서별 청렴계획에 따른 자율준수 운영실적에 대해서는 하반기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사례는 전파해 청렴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는 직원들이 일일 DJ가 돼 청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구내 ‘청렴방송’도 신규 개편하고, 대상을 신규자 위주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나운서와 함께 대담형식으로 운영하는 등의 방송횟수도 조정해 구청 직원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기존의 구청장 청렴방송도 개편해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전파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 의 진행방식에도 변화를 시도한다.
구는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상황극, 공연, 토크콘서트 등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교육방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마인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무원 행동강령 자율학습시스템 ▲간부진 부패 위험성 진단 평가 ▲청렴 공한문 발송 ▲청렴 모니터링 콜 ▲공직비리 및 공익신고자처리 보호지침 제정 등의 시책도 순차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 역점 전략을 수립하고, 청렴시책 추진 참여 확대를 위한 분위기 조성해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청렴”이라며 “부정부패가 뿌리내릴 수 없는 청렴 1등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