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국공립 어린이집 15곳 확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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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 개원, 9곳 국공립 전환
약 620명 신규 정원 확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양질의 보육 인프라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중 국공립 어린이집 15곳을 신규 개원한다.

이는 맞벌이 부부 증가로 많아진 대기수요를 해소하고, 무상보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린이집을 조성했다.

먼저 보라매어린이집(보라매동), 아람어린이집(중앙동), 행운어린이집(행운동), 초롱별어린이집(미성동), 용꿈어린이집(서원동) 5곳은 새로 지었고, 마루어린이집(은천동)은 민간어린이집을 사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꿀송이어린이집(성현동), 현대·보람·나래어린이집(청림동), 아기구름어린이집(행운동), 보물단지어린이집(낙성대동), 토마토어린이집(인헌동), 소하어린이집(신사동), 다온어린이집(서원동) 9곳은 가정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약 620명의 신규 정원을 확보, 적체됐던 국공립 보육수요를 해소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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