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선해 대중교통 편의 제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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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6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선해 운행을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2016년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합리화 용역 결과에 따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기존의 88번 노선은 폐지되며, 폐지에 따른 차량 3대는 2-2번, 2-3번, 5-5번으로 각 1대씩 추가 투입돼 운행함으로써 기존의 88번 노선을 대체하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통해 시내외곽 시민들의 시가지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문화·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데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학생통학 및 직장인들의 출·퇴근시 만차로 인한 교통 불편 등을 해결함과 동시에 기존의 88번노선의 일방순환을 대체해 교차 운행을 실시함으로써 주요노선 환승이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시는 운행횟수를 증편해 기존의 88번 노선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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