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6곳 개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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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4명 원아 수용 가능
보육실·어린이도서관설치

▲ 사진은 영등포구 당산2동 도담어린이집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6곳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도담(당산2동) ▲이든(양평2동) ▲가람(도림동) 3곳과 기존 가정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된 ▲즐거운(당산2동) ▲아이꿈터(당산2동) ▲작은꼬마(신길6동) 3곳이다.

해당 어린이집의 정원은 각 17~50명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총 154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당산2동에 위치한 도담어린이집(당산로50길29)은 지상 3층, 280㎡ 규모로 57명을 수용할 수 있어 이번에 개원하는 6곳의 어린이집 가운데 제일 규모가 크다.

이곳 내부에는 보육실과 어린이도서관 등이 설치됐으며 옥상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조성돼 있다.

현재 구는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7곳의 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6곳은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구는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총 18곳의 어린이집을 승인받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분야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한 바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육아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설치 등으로 주민들의 보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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