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센터등 복지시설 조성
소규모 대중목욕탕 조성 특징
![]() |
||
| ▲ 서울 성동구 사근동공공복합청사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
구에 따르면 공공복합청사는 대지 1558㎡, 총면적 3701㎡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단순한 행정중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복지·공동체에 초점을 맞춰 건립됐다.
세부적으로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2층 목욕탕, 헬스장 ▲지하 1층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지상 1층 동주민센터, 동마을건강이음터 등 주민공유 공간 ▲2·3층 노인복지센터, 데이케어센터로 사용된다.
특히, 지역내에 대중목욕탕이 단 한 곳도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는데 이번 공공복합청사 조성시 시 최초로 소규모 대중목욕탕을 조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해당 목욕탕은 146.1㎡ 규모로 조성됐으며, 남탕과 여탕으로 구분돼 있고 2평 규모의 사우나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구는 목욕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7일 오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국 최초로 위탁개발 방식을 통한 공공복합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사를 위탁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공사를 시행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복합청사를 신축할 때 부족한 일부 사업비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조달하고, 구에서는 수익시설 임대를 통해 상환하는 조건으로 대규모 재정투입 없이 필요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구의 사업 방식이 전국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공복합청사 신축이 수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개청을 앞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동주민센터는 물론 어린이집, 노인 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 등이 한 곳에 들어서는 복합공공청사시대를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