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축행정 건실화' 우수기관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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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6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가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곳 지자체에 대해 인구규모에 따라 일반·특별부분으로 나눠 선정했으며, 시는 인구 50만명 이상 그룹 가운데 ‘특수시책 사례’가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종이도서 없는 건축위원회 심의’ 부문에서 민원인들이 건축심의 서류를 종이가 아닌 컴퓨터 파일로 제출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했다는 걸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2015년에도 시는 도로부터 건축행정 건실화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건축행정 건실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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