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곡·힐링 텃밭 2곳 27일부터 분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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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오곡텃밭(좌) 힐링텃밭(우)의 모습.(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7일부터 지역내 ‘오곡텃밭’과 ‘힐링텃밭’을 각각 분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여가활동으로 도시농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손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오곡텃밭은 개인당 10㎡ 규모 550구획을, 힐링텃밭은 단체당 33㎡ 규모 35구획을 각각 분양할 예정이며, 분양비용은 개인은 3만원, 단체는 10만원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함과 동시에 도심 열섬화 현상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공공시설 옥상에 ‘옥상텃밭’ 5곳을 조성해 함께 신청 받을 예정이다.

또 작은 틈새공간에서도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상자텃밭도 보급하며, 상자텃밭은 상자 1개, 상토 50ℓ, 모종, 재배매뉴얼 등을 포함한 300세트를 가구 및 단체에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비용은 1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4가지 텃밭사업 모두 오는 27일 오전 10시~3월3일 오후 6시에 접수 받는다.

세부적으로 텃밭농장과 상자텃밭에 대한 분양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로, 옥상텃밭과 싱싱텃밭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구청 일자리경제과 도시영농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도 취약계층을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위한 ‘싱싱텃밭’ 4곳도 별도로 조성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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