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용의자 17일 평양 도착? 네티즌 "혹독한 대가 치루길" "곧 죽지 않을까"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1 00:4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SBS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피살하고 도주한 4명의 용의가자 이미 북한에 도착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싱가포르 고위 경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암살 용의자들은 사건 당일 출국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복잡하고 먼 경로를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용의자들이 북한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알려지며 김정남 살인 사건에 김정은이 깊게 관여했을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꼭 혹독한 대가를 치뤘으면(wo***)" "북으로 돌아간 암살범들도 곧 죽지 않을까(ke***)" "그냥 도망자 신세이고 자기한테 위협도 안되는 김정남을 죽인다는게 소름돋을 정도(wi***)" "귀신같네 어쩐지 첫번째 두번째 용의자가 너무 쉽게 잡히더라니 도망갈 시간 벌려고(yr***)"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