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7년 암 건강대학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7 1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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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암·기타암에 대한 교육 진행
암관련 최신정보 및 식이요법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가 ‘암 바로알기 2017년 암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건강대학은 오는 3월8~29일 4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의내용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기타암(갑상선암, 폐암, 비뇨기계암 등)에 대한 교육과 암관련 최신정보 및 식이요법 소개 등이다.

아울러 4주간 과정 이수시 마지막 주에 신장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도 있으며, 수강생 전원에게는 각종 혈관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조갑주름 모세혈관 검사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대학은 구와 한일병원 간 보건사업 협약체결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 한일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 9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0% 이상인 질병”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암 건강대학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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