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마을공동체 사례집 ‘나무들의 이야기’ 발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5:0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노원구가 최근 마을공동체 사례집인 ‘나무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최근 마을공동체 사례집인 ‘나무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교육과 문화 ▲복지와 환경 ▲공동체 경제 ▲소통과 세대공감 등의 구정을 펼치고 있는 것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사례집에는 마을공동체 사업과 관련한 7가지 테마에 274건의 이야기가 수록 돼 있다.

세부적으로 구는 ▲마을 교육 이야기 ▲마을 미디어 이야기 ▲마을 문화예술 이야기 ▲마을 생태환경 이야기 ▲마을 건강복지 이야기 ▲마을을 배우는 사람들 ▲우리가 꿈꾸는 마을 만들기 등 7가지 주제별로 사례를 정리했다.

구는 사례집에 초등학생부터 문화센터 회원, 마을 미디어 진행자, 마을학교 강사, 주민자치위원장, 협동조합 및 도시농업 대표, 사회복지사 등의 소소하고 진실된 목소리를 책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 속 지역의 다양한 마을 살이 이야기들이 널리 퍼져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다양한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행복공동체 노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38개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약 1억3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