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버블버블 이불빨래… 해충 제거도…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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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버블데이’ 추진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화이트 버블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령·질병·장애 등으로 인해 위생적 생활환경을 유지하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주)미주와 (주)에코원 등 민간전문업체와 함께 ‘이불세탁서비스’와 ‘해충제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부적으로 이불세탁서비스는 오는 3월2일 공도읍을 시작으로 15곳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충제거 서비스는 수시 접수받고 있으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취약계층은 해당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불세탁, 해충제거 서비스 등 ‘화이트 버블데이’ 사업을 통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사, 이·미용서비스, 목욕권 제공 등의 재능기부가 가능한 업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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