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신건강증진센터서 30~50대女 우울증 관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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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산하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4~11월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증 관리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센터에 따르면 스트레스 측정기계를 활용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수준을 평가하며, 임산부·갱년기·노년기 등 연령별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30대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부부의사소통 교육 ▲건강한 엄마와 자녀의 이해 ▲산후우울증 치료법 등이 진행된다.

갱년기 여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갱년기 우울증의 이해 ▲가족간의 대화법 등 이론과 함께 ▲요가, 힐링워킹, 숲체험 등 자연체험도 병행된다.

50대 노년기 여성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자녀가 독립한 시기에 생기는 빈둥지 증후군 이해 ▲이미지 메이킹 ▲자서전 쓰기 등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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