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음식폐기물 감량화기기 확대 추진 검토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는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자원순환연구회 소속 시의원 10명이 최근 육군 제30사단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기기’를 지역 군부대인 육군 제30사단외 1개 부대에 시범설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하루 300kg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기기’ 2대가 설치된 해당 군부대 지휘관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함으로써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에 대한 고양시정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간담회는 부대식당에 설치된 감량화 기기를 시찰하는 등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무장교인 이덕성 군수참모는 “설치된 기기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과 처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고양시 권지선 환경친화사업소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효과 등 시범 설치된 기기의 운영결과를 면밀히 조사한 후 확대추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