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희망도시 의정부시' 大賞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9 16:45: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이기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의 대표 브랜드 ‘희망도시 의정부시’가 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혁신적인 시정운영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것을 높이 인정받아 '2017 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과 소비자의 기본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자후생 증대 및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산업군별 소비자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리더십, 소비자중심 경영체계, 소비자 정보시스템, 소비자 불만 관리프로세스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외부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지방자치단체 3곳, 개별기업 브랜드 39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의 대표 브랜드 ‘희망도시 의정부시’는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육성·관리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10년 7월 민선5기 안병용 시장 취임 이래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섬김행정, 소통행정, 복지행정, 창의행정을 4대 시정방침으로 ‘잘사는 도시, 희망도시 의정부’ 구현을 목표로 시정을 운영했으며 큰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129만5420여평의 직동·추동근린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고 청년 실업을 해소를 위해 오는 2019년까지 1250개의 스타트업 지원과 62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의 중심 북부 경기문화창조 허브를 구축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이용린 시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수상은 44만 시민과 시장님 이하 10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