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1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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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시장형사업에서 총 2803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6~10일 2017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공익활동 1559명 ▲시장형사업 1244명 등 총 2803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공익활동 사업유형에는 ▲노노케어(실버봉사단 등) ▲공공시설 지원봉사(중랑천지킴이 등) ▲취약계층 지원봉사(장애인 돌봄사업) ▲경륜정수 지원봉사(어르신 강사뱅크) 등이 있다. 아울러 시장형사업 유형에는 ▲전문서비스(학교급식도우미 등)가 있다.

지원대상은 공익활동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가점이 부과된다.

사업기간은 연간 9개월이며, 활동비는 공익활동의 경우 월 30시간(일 3시간, 주 2~3일 근무)이고, 요건 충족시 22만원 내외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장협 사업의 경우 월 22시간(일 2시간, 주 2~3일 근무)이며, 요건 충족시 21만원 내외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지역내 사회복지관(9곳)과 북부여성발전센터, 대한노인회노원구지회 등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규칙적이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노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복지”라며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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