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서울여대, 초·중학생 진로·진학 生生정보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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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中 자유학기제 지원 꿈수레 전공체험 박람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4일 서울여자대학교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꿈수(SWU)레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 2층 대강당과 6층 소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구와 서울여대는 ▲직업세계관 ▲학과체험관 ▲특별관 등 부스를 설치하고, 초·중학생에 맞는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대입트렌드 ▲미래직업특강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특강 등도 진행할 예정이며, 중·고등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내실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직업체험센터인 ‘상상이룸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16년 자유학기제 성과발표회’에서 협업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50억원을 투입해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을 12월까지 건립하고, 전문적인 진로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약 100억원을 투입해 상계동에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를 2018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 대학이 중학생들의 진로와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교육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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