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식품제조업소 시설개선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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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억 저리 융자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운영자금을 연중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융자한도액은 ▲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자금(HACCP 포함) 5억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노후시설개선 자금 1억원 이내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3000만원 이내 ▲식품위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2000만원 이내이며, 연리 1%다.

예외적으로 유흥·단란주점인 경우에는 화장실 개선자금만 지원된다.

시는 상환조건은 노후화된 생산시설 및 업소 개선자금은 2년 거치 3년, 그외 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라고 밝혔다.

단 휴·폐업 업소나 융자 제외대상에 해당하는 행정처분 업소, 신규업소(6개월 이내), 융자상환 미완료 업소, 융자금을 목적외 사용한 업소, 기한내 시설개선 미완료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융자를 받은 후 기간 안에 시설개선을 하지 않거나 융자금을 목적외 용도로 사용한 경우와 폐업, 허가취소, 폐쇄명령, 영업자 지위승계,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융자 지원 후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 경우에는 융자금이 전액환수 조치된다.

시는 지원대상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을 시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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