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26일 ‘엉뚱발랄 콩순이’ 기획 공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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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월1~26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엉뚱발랄 콩순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기간내 매주 화요일은 '용산구민데이'로 이날 11시 공연에 한해 구민에게는 별도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지역내 문화공연 소외 계층을 초청, 전석 무료 공연을 연다.

구는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시간은 60분이며 공연 횟수는 총 54회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한다.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입장을 권한다.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 지참시 보호자와 무료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구청과 (주)아이프러덕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만큼 구는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오픈공연’에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티켓나눔을 실시한다.

지역내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인솔자 20명에게 미리 티켓을 나눠주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에 진행되는 ‘기획공연’은 지역내 문화소외계층 등 780명을 초청해 전석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다섯살 여자아이 콩순이의 모험이 어른들에게도 ‘순수함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콩순이는 유튜브 조회수 ‘5억뷰’를 기록하며 국내 유튜브 채널 전체 조회 수 2위에 오른 인기 컨텐츠다. 지난해 첫 뮤지컬 공연으로 4만여 관객의 99%가 재관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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