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부정부패 제로화… 2017년 청렴 1등구 재도약"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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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간부공무원 60명 참석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 개최
▲ 서울 도봉구가 ‘2017,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동진 구청장이 서약자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이해충돌 등의 행위를 배제하고 부패를 용납하지 않음으로써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도봉’을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해 ‘청렴 컨설팅’을 의뢰해 구의 청렴도 하락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받고 맞춤형 대안을 강구한 바 있다.

구는 올해도 그 연장선상에서 간부공무원 청렴 마인드 함양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시스템을 마련하고, 전 직원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는 청렴 1등구 재도약을 위해 모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과 더불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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