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 "염X하네" 외친 청소아줌마...네티즌 "더러운 것 못보는 직업 정신 투철"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6 0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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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최순실이 강제 소환 절차 중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최순실은 지난 25일 박영수 특검팀의 사무실 앞에서 "억울하다"고 소리를 질러 취재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그는 "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며 거칠게 항의를 쏟아냈다.

이 때 구석에서 최순실에게 일침을 날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해당 빌딩 미화원인 임모씨였다.

최순실이 수차례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외칠 때마다 임씨는 "염X하네"라고 외치며 맞받아 쳤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러운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는 걸 보니 직업정신이 투철하신 것 같다.(kim***)" "인간 사이다(moo***)" "최순실, 박근혜 분명히 뭔가가 있다. 두 사람이 같은 날 언론에 무언가 말을 전하다니(yr***)"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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