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죽전동에 유아숲체험원 들어선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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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근린공원에 1만5000㎡ 규모 조성
체험학습장ㆍ모험놀이장등 갖춰 오는 5월 말 완공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수지구에 어린이들이 다양한 숲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유아숲체험원은 죽전동 1340번지 일대 죽전비발디근린공원에 1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한 후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해 시는 도심 속 산지형 공원의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간벌목이나 자연 재료를 활용해 체험학습장, 모험놀이장, 생태체험장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숲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용인자연휴양림, 한숲근린공원, 보라생태마당근린공원, 정암근린공원, 소실봉근린공원, 번암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 등 7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 운영해왔다.

아울러 유아숲 등의 다양한 시민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산림청으로부터 2015년 동상, 2016년 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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