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사업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2 1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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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안전 제일도시, 고양’ 행정 실천으로 지역내 교통 안전 시설물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삼송초교 일원 등 31곳에 버스승강장 신규 설치와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4억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미끄럼방지시설, 노면 재도색, 안전 펜스,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한다.

또한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교통사와 이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3곳의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6억5000만원을 투입함으로써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무인단속카메라 18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1년 도로 준공 후 차선이 심하게 퇴색된 제2자유로에 2억8000만원을 투입해 9.5km구간에 차선을 재도색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지역내 경찰서 교통시설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교통사고 위험구역에 4억원을 투입해 10곳에 신규 신호등 설치 등 지역내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3개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지점에 대해 현장조치 또는 시설물 일제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시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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