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매월 마지막주 1인당 7→14권으로 책 대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13:44: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를 ‘무한독서주간’으로 정하고, 대출 도서수를 1인당 7권에서 14권으로 2배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에는 연체로 이용이 중지된 회원 또는 장기간 도서를 반납하지 않은 회원도 도서 반납만 하면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원하는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경우에는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받아볼 수 있도록 ‘상호대차서비스’도 시행한다.

상호대차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 1인당 2권까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상호대차서비스가 운영되던 기존 12곳의 도서관에 ▲구갈희망누리 ▲시청 디지털도서관 ▲양지해밀도서관 ▲이동꿈틀도서관 등 4곳을 포함시켜 확대 시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대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