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 2월 6일까지 동 신년인사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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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017 동 신년인사회 및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구는 오는 2월6일까지 동 신년인사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19일 삼각산고등학교를 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할동을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 16일부터 각 동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등 새해를 전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이 연말연시 이토록 바쁜 행보를 잇는 것은 오로지 '구민 소통' 때문이라고 한다.

"구정 계획과 방향을 세우고 이를 위한 세세한 행정 실천 준비를 하는 연말연초에 구민들을 직접 만나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면 구민을 위한 실질적 행정이 무엇인지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는 설명이다.

18일 오후 2시 번1동 소재 노스페이스 3층에서 진행된 번1동 신년인사회에서는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관계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과 통·반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간의 구정성과와 함께 새해 강북구의 주요 구정운영방향 보고가 끝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 국장급 간부들이 직접 나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들을 꼼꼼히 메모하고 경청하면서, 주민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들은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결과를 바로 안내토록 하는 등 구민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지난해 근현대사기념관을 건립한데 이어 올해는 경전철 개통 등으로 강북구가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희망강북 발전의 특별한 해’가 될 것”이라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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