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정년' 표창원 "당연히 반기문 얘기", 네티즌 "노인 혐오" VS "일반 공무직도 정년 있어"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9 0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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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표창원 의원 SNS
표창원 의원의 '65세 정년'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6일 표창원은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모든 공직에 정년을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표창원은 대통령과 장관 및 국회의원, 지자체장, 의원 포함 모든 공직에 최장 65세의 정년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와 함께 이 글이 반기문 전 총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표창원 의원은 "당연히 그 분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 분만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다"면서 "그래야 청년에게 활발한 참여 공간이 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 위험한 발상...노인 혐오의 시작일 수 있다(sh***)" "요즘 상황을 보니 국회의원이나 고위 공무직은 젊어져야 된다(se***)" "누군가의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업적, 인성이 문제다(pa***)" "일반 공무직도 정년이 있다.당연한 거다(ne***)"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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