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설맞이 '착한가격' 직거래장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8 16: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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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일 3곳 개장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청소년수련관 ▲기흥구청 ▲수지구청 등 3곳에서 열린다.

세부적으로 장터는 오는 24일 청소년수련관 광장, 25일 기흥구청 광장, 23·26일 수지구청 등에서 각각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시는 장터를 통해 지역내 23개 농가의 100여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배, 딸기, 방울토마토 등의 과일류와 백옥쌀, 버섯, 꿀, 오미자, 전통장류, 채소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시는 온라인쇼핑몰 ‘용인장터’에서도 20일까지 품목별로 15~25%를 할인하는 ‘설 선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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