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텃밭 350계좌 분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7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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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신청자 접수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월1~4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송담대 맞은편 유휴지에 조성한 텃밭을 분양한다.

시에 따르면 텃밭은 1만3569㎡이며, 계좌당 16.5㎡씩 총 350계좌로 1가구에 1계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먼저 장애인이나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족에게 50계좌를 특별 분양하고, 나머지 300계좌를 일반시민에 분양할 예정이다.

텃밭 이용기간은 오는 4월1일~11월30일 총 8개월이며, 분양가는 6600원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시에 주소를 둔 가구주이며, 신청서와 신분증 등 서류를 시민농장 1층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2월16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게시하고, 3월 중 분양자를 대상으로 텃밭 재배법 등의 농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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