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도서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부문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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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립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부 주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부문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2016년 도서관 육성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관에게 주어졌다.

앞서 도서관은 지난 한해 동안 학생과 직장인 등 주간에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지식함양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4곳의 공공도서관의 자료실 및 열람실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했다.

아울러 다양한 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중앙·공도도서관에서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을 통해 영화, 철학, 신화, 예술, 건축, 음식, 한국, 음악 등의 주제별로 5회차, 약 40회에 걸쳐 야간 인문학 강연을 운영했으며,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진사도서관에서는 한해 동안 부모교육, 독서의 고수, 필사클럽 등을 주제로 시민특화형 야간강좌를 상시 운영했다.

그 밖에도 평택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야간 클래식 공연을 수시 개최했고, 한밤의 독서진흥행사(중앙·진사·보개도서관)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김주경 안성도서관장은 ”항상 불철주야 노력해준 도서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터전이 될 수 있도록 원활한 정보 제공과 지식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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