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낙상사고 예방 안전시설 설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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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방지 안전계단 · 손잡이 · 야자매트 등 설치
▲ 최근 서울 노원구는 최근 겨울철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사진은 백운육교에 조성된 미끄럼방지 야자매트(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최근 겨울철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인 진행된 곳은 강설시 낙상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낙상사고 민원이 많았던 ▲상계동 산 152-1 계단 ▲상계동 1320-1 계단 ▲상계동 산 152-24 계단 ▲공릉동 236-1 계단 ▲월계동 534-231 도로 등 5곳이다.

구는 이들 시설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했으며, 백운육교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야자매트를 깔았다.

앞으로도 구는 이면도로 등에 낙상방지 시설물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에서는 강설시 간선도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기간 결빙기간이 지속돼는 뒷골목에서 낙상 사고가 많이 발생해왔으며, 노인과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이 큰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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