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1기 ‘성북구 미래 부동산 최고위과정’ 강좌 개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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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7월5일 운영…오는 2월1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부동산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특화된 최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1기 ‘성북구 미래 부동산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내 주민과 성북구 소재 사업자(전문직 또는 기업 CEO)를 위해 자산관리, 사업에 필요한 인문·소양학습 등 품격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강좌는 오는 3월8일부터 구청 4층 아트홀에서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부동산 관련학 11강·인문학 5강 등 총 16강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 ▲유동적인 부동산시장의 향후 전망 ▲부동산 가치투자 ▲부동산 세금 ▲경매기초 및 실전 ▲절세전략 ▲수익형 부동산 개발 ▲재건축·재개발 등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환경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할 정보를 제공하고 7월5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치게 된다.

특히 국내 부동산관련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도시정책학회에 위탁해 강사진을 꾸리고 수강료가 50만원으로 일반 대학 및 대학원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여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오는 2월10일까지 구청방문, 우편(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168, 성북구청 지적과), 인터넷, 이메일로 할 수 있다.

구는 직업, 연령, 성별(남25명, 여25명) 등을 고려해 총 50명을 선발하고 합격자는 2월20일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과정 수료 후에는 원우회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활동과 최신 부동산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양질의 부동산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자기개발은 물론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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