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휴게소 고객만족 서비스 혼밥족 테이블 설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0 13: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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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인앤아웃 기흥휴게소가 혼자 휴게소를 찾은 고객을 위한 혼밥족 테이블(1인 전용식사 테이블)을 설치해 이용거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흥휴게소에서는 1인 가구 500만 시대가 오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이른바 ‘혼밥족’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에 발마 추어 혼밥족 1인 전용 식사 테이블을 설치 한것이라 밝혔다.아물러 혼밥족 테이블에는 이용고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편의시설인 무선충전기3대, USB포트9개, 전기콘센서 6개를 설치하여, 각종 기계 충전에도 편리하게 하여 이용 고객의 새로워진 휴게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홍영기 기흥휴게소 지점장은 기존 휴게소는 4~6명이 앉을 수 있는 똑같은 크기의 규격화 된 식탁이 주를 이뤄 1인 고객들이 혼자 넓은 공간을 차지해야 되는 경우 다른 손님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각종 기계류의 충전을 위해 고민하는 이용객의 에로사항을 해소 하기 위하여 설치했다고 전했다.

홍 지점장은 "이제 기흥휴게소에서는 혼자라는 이유로 눈치 보며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는 혼밥족이 1인 전용 식사 테이블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흥휴게소 지점장은 앞으로도 이용고객의 입장에서 더 편안한 편의시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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