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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경제TV | ||
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맞벌이 외 가구' 소득은 지난해보다 1.6%포인트 감소한 37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맞벌이 외 가구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맞벌이 외 가구는 맞벌이 가구가 아닌 가구로, 외벌이 뿐만 아니라 1인가구 , 무직, 부모세대 1명의 소득으로 이루어진 가구를 말한다.
특히 '맞벌이 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인 62%를 차지하는 만큼, 대부분의 가구가 소득 감소를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는 "소득은 줄어드는데 물가는 올라 내수가 더 위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물가는 오르는데 소득만 줄어서 허탈하다(bu***)" "월급 받아서 적금 넣고 친구 몇 번 만나면 남는 돈도 없다(fi***)" "물가는 언제까지 오르고 소득은 어디까지 떨어질지(yr***)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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