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FC 닻올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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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첫 출정식 개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 그리너스 FC가 구단 직원들과 선수단 그리고 지도자들과 함께 올 시즌 각오를 다지는 ‘2017시즌 창단 첫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종길 시장과 김필호 대표이사, 선수단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출정식은 사무국 직원 및 지도자들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 시장은 “올해 드디어 우리 안산만의 시민구단이 탄생했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 탄생한 만큼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어 이흥실 감독은 “이제야 실감이 나며 어렵게 여기까지 왔고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선수들에게는 “선수단을 구성하면서 다른 경험이 많은 선수보다 나는 여러분을 선택했다”며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뛸 수 있는 여러분에게 올 시즌을 기대하겠다.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한다”며 독려했다.

한편 시는 5일부터 창원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오는 27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2월 초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고 개막전에 맞춰 경기력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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