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과 희망원정대원 학생들, 엄홍길휴먼재단, 전문 산악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도 끝까지 일정을 함께 하며 청소년들의 모험과 도전을 응원한다.
캠프 첫날인 10일 오전 7시30분 구를 떠나 점심 무렵 강원도 태백에 도착하면 오후에 바로 태백산 등정에 나선다. 유일사에서 천제단, 당골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8.5km 구간이다.
이날 오후 7시 엄홍길 대장이 직접 들려줄 경험담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소중한 기회다. 온갖 역경을 딛고 히말라야 8000m급 16좌에 올라선 한 산악인의 집념과 열정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스스로 꿈을 갖고 인생의 목표를 설계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둘째날인 11일에는 태백시의 365 안전체험 테마파크를 찾는다. 최근 몇 차례 지진의 경험으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때다. 지진과 산불, 설해, 풍수해, 대테러 등 각종 재난상황을 체험하면서 안전의식을 다지는 기회를 갖는다.
이어 다시 구로 돌아온 학생들은 오후 5시 수유동에 소재한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소극장에서 ‘제5기 청소년희망원정대 수료식’을 갖고 수료증을 받음으로써 지난 1년간의 원정대 활동을 모두 마무리한다.
청소년 원정대원들 중 가장 모범적·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남녀 학생 각 1명에게는 오는 3월께 엄홍길 대장과 함께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겸수 구청장은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의 산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호연지기를 기르고 긍정적·적극적으로 변화한 자신의 모습은 앞으로의 인생에 큰 자산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 특화교육사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는 지난 2015년 한국행정학회 행정사례연구회와 (사)한국정책기획평가원 벤치마킹선정센터가 공동 주관한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