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비상시국 민생안정대책 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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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1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비상시국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총 40명이며,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올해 1월2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1월19일~2월17일 4주간이며, 1일 5시간씩 행정·복지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근무지는 희망분야와 전공, 통근 거리 등을 고려해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며, 행정 업무 지원 이외에도 주요시설 탐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현장체험활동도 경험하게 된다.

구는 한 달간 행정체험을 마친 후 대학생들과 정원오 구청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청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비상시국을 맞아 주민 삶의 근간인 민생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당초 계획에 없었던 대학생들의 공공일자리 마련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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