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총력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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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서 강조
10대 시정운영방향 공유 당부


[고양=이기홍 기자] 최성 경기 고양시장이 최근 시 직원과 산하공공기관 간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본격 추진의 해'라는 것을 강조하고 새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모든 직원의 공유를 당부했다.

최 시장은 시무식에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국가적인 사업임을 강조하고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직원이 프로젝트 추진에 열정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격동으로 몰아넣었던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사태가 소통과 협치의 부재임을 강조하며 부서간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미 시 전역에 자리매김한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104만 시민과의 SNS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실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최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정책아이디어 발굴 ▲민선5·6기의 성과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융·복합을 통한 성과의 완성도 제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가정 친화적 공직문화 조성 등 새해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국가적 리더십의 공백, 제2의 IMF 위기, 북핵문제 등 올해 우리가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 녹록지 않음에도 어둠을 뚫고 신새벽을 깨우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처럼 104만 고양시민의 소망이 현실로 꽃 피우게 될 것”이라며 희망찬 새해를 향한 소망을 기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정운영을 다짐하기 위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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