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일 신년인사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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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구정 비전 제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정유년(丁酉年) 새해맞이 신년인사회를 연다.

구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한해 구정 방향에 대한 소식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신년인사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30분~5시 진행된다. ▲식전행사 ▲오프닝공연 ▲내빈소개 ▲신년사 ▲축사 ▲축가 순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이봉창 의사 생가터 복원’, ‘용산전자상가가 도시재생’ 등 새해 용산구의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자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진영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축사를 건네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관현악5중주 식전행사와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오프닝공연, 용산구립합창단의 축가는 행사를 찾는 또 다른 묘미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구청 간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하는 ‘새해맞이 효창원 참배’를 진행했다.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한해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성장현 구청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우면서도 설레는 가슴을 안고 새해 첫 일정으로 효창원 참배를 다녀왔다”며 “올바른 원칙은 바위처럼 붙들고 미래를 위한 변화에는 과감하게 도전해서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희망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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