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7일 '찾아가는 中企지원 시책설명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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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소재하는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구가 위탁해 운영하는 마포비즈니스센터에서 주관하며 오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는 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2~5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오후 2~4시 진행되는 1부에서는 ▲2017년 초기창업 지원 정책 ▲중소기업청 R&D 지원사업 ▲초기창업기업 자금지원정책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 및 상담과 함께 자금·기업애로 등 기업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 및 경영 지도사 등 기업전문가 3명이 함께 한다.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약 1시간 가량 ‘전문가가 바라본 R&D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의 참가비는 없으며,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및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석자에게는 중기청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지원시책을 총 망라한 ‘2017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마포비즈니스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오는 12일 오후 2시, 마포비즈니스센터(상암동 소재) 4층 대회의실에서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졸업기업 및 자역내 기업 대상으로 ‘마포비즈니스센터 창업 문제해결데이’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 및 ‘창업 문제해결데이’ 행사를 통해 마포구에서 제공하는 지원정책과 더불어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 등 청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신년을 맞아 준비한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에 관심있는 기업인 등이 많은 참여해 지원책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 우리 구도 중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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