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 연장' 정유라, 엄마에게도 욕설?... "말 안타 , XXX아" 화제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2:1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TV조선
더불어 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공개한 정유라의 일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덴마크 지방법원에서는 정유라의 구금 연장을 위한 심리가 열렸다.

이날 정유라는 각종 의혹에 대해 "엄마가 다 한 일, 나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모든 죄를 최순실에게 넘기는 정유라의 해명에 과거 손혜원 의원이 밝힌 정유라의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손혜원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최순실이 동물을 정말 싫어한다"면서 "정유라에게 개똥을 치우라고 욕을 하면 정유라도 엄마에게 욕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정유라는 말을 할 때마다 욕설을 섞는다"며 "최순실에게도 'XXX아, 나 말안타'라고 소리지른다"고 전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순실은 딸한테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데, 욕을 한다고? (ro***)" "우리 집이었으면 벌써 쫓겨났다 (yr***)" "막장 드라마네(e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