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 시책사업비 1370억 확보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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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 시의원간 예산 확보 유기적 협조 결실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예산 확보를 위해 주력한 결과 서울시로부터 2017년 주요 시책사업예산 137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시의원인 김미경·이순자·이현찬·장우윤 의원과 구 집행부가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는 소통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총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이번에 예산을 타낸 시책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오릉고개 연결로사업(34억원) ▲녹번동 노후불량 하수관로 보수공사(30억원) ▲구파발역 엘리베이터 설치(15억원) ▲은빛초등학교 증축공사(12억원) ▲수색동 노후하수관로 보수공사(10억원) ▲갈현동 청소년 문화의집(8억6000만원) ▲신사동 보도정비(7억원) ▲서부재활센터 수영장 기능보강(6억3000만원) ▲연신내 물빛공원 재조성(5억원) ▲은평로 가로등 개량공사(5억원) ▲청소년쉼터 운영(3억원) ▲서울 국제복합체육센터 건립(1억원) ▲신사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1억원) ▲지역내 초·중·고 학교시설 개선사업(91억원) 등이다.

구는 이를 통해 공원, 도시안전, 복지, 교육 등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지역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 국제복합체육센터 건립 타당성용역비 1억원과 신사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용역비 1억원은 향후 총사업비 330억원과 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시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구민들이 직접 선출한 지역 시의원들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구에서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세세히 살펴서 서로 소통하고 공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의원들과 힘을 합쳐 주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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